캄보디아에서 정장이 필요할 때... "더 스타일리스트" 추천합니다.

사장님이 캄보디아 남성복의 선구자십니다.


더운나라에서 자켓과 조끼를 트렌드로 바꾸고 계시는 멋진 사장님!



제가 정장이 한벌 필요해서 갔다 왔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옷도 무척 좋습니다! 저렴하기도 하구요.


정장 한 벌 + 신발 (구두x) 해서 $182불 인가 주고 사왔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코디도 해주시고

매우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매장 위치는 프놈펜 펜실슈퍼마켓 왼편에 따로 입구가 있는 매장입니다.


구글 지도에서 "펜실 슈퍼 마켓" 이라고 한글로 쳐도 나옵니다~




앞에 도착하시면 위와 같은 모습을 보시게 되는데~


빨간표시가 있는 쪽으로 가시면 아래와 같은 입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매장의 모든 상품은

한국에서 공수해 오시는 것 50%

직접 디자인하시고 원단을 골라 만드시는 것 50% 라고 합니다.


사이즈는 S ~ XXL 까지 있다고 하십니다.





아래 옷들은 사장님 남편분께서 직접 캄보디아인 체형에 맞게 디자인하시고

제작한 옷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수선비 입니다.





혹 캄보디아에서 정장이 필요하시다면!


"더 스타일리스트" 매장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