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보내오는 김치가 다 떨어지면

라타나플라자에 있는 사랑의김치 가게로

 김치사러 가는데

(1kg = 3$짜리 김치 없는 살림에 참 착한 가격, 친절하신 사장님 ㅠㅠ 나중에 포스팅하겠습니다.)

 

가끔, 김치사고나서

배고프거나 짜장면 혹은 만두가 땡기는 날에

만두엔짜장에 주로 갑니다~

(다른 분들은 쫄면이 맛있다고 하네요. 저는 짜장,만두..)

 

보통 김치사고~ 밥먹고~ 럭키마트 한번 훑고 집에가는 코스로...

 


 

 LEE&DONUT = 만두엔짜장

 

구글지도에는 리앤도넛으로 되어있고,

한인 잡지에는 만두엔짜장으로 등록되어있네요.

 

오늘은,

김치사러 들렸다가, 짜장면 땡겨서 들렀습니다.

 

 

메뉴판

한국과 비슷한 가격대로 되어있네요.

 

 

 

 

 

왕만두  6개에 3$ 입니다.

아기 주먹만한 크기에 안에 고기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간짜장 5$

 

한국 짜장맛 ㅠㅠ 맛있습니다!

 

 

 

 

 

짬뽕 5$

홍합 대신에 조개가 들어있네요.

맛은 한국 짬뽕과 동일한데 이날은 약간 싱거운 맛이였습니다.

 

 

 

양도 적당하고 가격은 다른 한식당과 비슷하구요.

 


 

위치정보